[치료후기]
교정 치료 후 후기-기간 2년 1개월
턱 비대칭과 부정교합으로 잘 씹히지 않고, 웃으면 보기도 흉하여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심한지 깨달았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대학생인 것을 감안하여, 앞 윗니 4개는 메탈이 아닌 투명한 제품을 써주셨습니다.
2년을 예상으로 2007년도 10월경 부터 교정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픔이 따랐지만, 생각보다 빠른 변화에 아픈 것 보다는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교정이 끝나면 가지런해질 치아를 상상하며 아픔을 견뎠습니다.
초반에 잘 움직이는 치아 덕분에 치료 시작후 1년이 안되서, 이미지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입을 가리고 웃는 탓에 음침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치아가 가지런해 지면서 자신감이 생겨 밝게 웃었습니다. 덕분에 밝아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양쪽 치아 운동을 규칙적으로 많이 해서 얼굴살이 점점 빠졌습니다.
2년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교정의 마무리 단계로 의사선생님은 세부 디테일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교정기를 다 제거하고, 또 다른 2년의 보정기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가지런해진 이들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치아들이 벌어지지않게 잡아주는 기기를 2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가지런하게 치아를 바로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2년 넘는 기간동안 틈틈히 스케일링이며 썩은 이도 치료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