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교정을 끝내고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회사에 입사를 해야하는데 못생긴 얼굴 탓인지 아님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와
덧니때문인지 매번 면접에서 탈락하고는 했습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판단하에 교정을 하기로 생각하고
병원을 여러군데 다니면서 상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고 뭘 알아야하는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다 병원을 나오고는 했습니다.
몇군데 다녀보니 뭘 알아야하는지 잘 알겠더군요.
줄기차게 다녔습니다.이를 빼야한다고 하니 세상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더라구요.
우연히 친구에 친구 소개로 병원을 알게되어 진단 받았던 자료들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당연히 발치는 해야하는데 뭐랄까 다른데랑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다른데는 상담하시는분이 대략 얼마 기간이고 비용만 말하고 발치 정도까지만 말해줬는데 여기서는 기간이며 앞으로 어떻게 치료가 이루어질지를 모두 말해주셨습니다.
결국 고민에 고민을 한 끝에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중간에 궁금한점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다 수용해주시면서 상담도 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나중에 무슨말인지 알아듣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마지막엔 제가 많은걸 알았습니다.
환자와 소통하는 모습이 감사했고 정성껏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정기점검때 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