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교정치료를 시작하고 지난 2013년 9월, 드디어 2년 2개월만에 교정을 마쳤습니다.
저는 덧니도 있고 앞니로 음식물을 잘 끊지 못할 정도로 치열이 비뚤비뚤 했습니다.
예전부터 교정을 할까 망설였지만,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계속 미루다가
친척 동생들 2명이 아이비라인에서 교정을 한 후 강력히 추천해줘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교정 장치도 몇 번 떼먹고, 칫솔질도 완벽히 잘 못해서 병원 식구들 고생도 시켜드렸지만ㅎㅎ
예약 날짜 제때제때 잘 지키고, 고무줄도 알려주신대로 열심히해서 빨리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별도로 3D교정을 신청했었는데, 좀 더 정확하고 빠른 교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교정장치 새로 바꿀때마다 아프긴 했지만 하루 정도 고생하면 금방 괜찮아졌고, 그 외에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워낙 꼼꼼하고 철저하셔서, 간호사분들과 치위생사 분들이 일 하시기엔 더 힘드시겠지만^^
교정하는 환자 입장에선 이런점이 만족감을 높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제 입으로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완벽하게 다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식구들 모두 가족같이 따뜻하게 잘 대해 주시고, 최대한 입 안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치과라는 공포스러운(?) 장소가 너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것 또한 아이비라인의 강점이죠~
비슷한 시기에 교정을 시작했던 지인(다른 교정 병원)과 제 교정 방법을 중간중간 비교해봐도
확실히 이만큼 꼼꼼하게 진행되거나, 완벽히 마무리 되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제 교정이 마무리 될 쯤 저도 제 친구에게 강력히 추천해서, 그 친구도 지금 아이비라인에서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 투명 유지장치를 상악에만 하고 있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고, 교정 후 모습도 정말 만족합니다.
이제 사진 찍을때마다 입을 안 가려도 되서 너무 기쁘네요~
오랜시간 고생해주신 원장님과 병원 식구들께 글로나마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